"결혼까지 101일이면 충분"..한고은, 남편 향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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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미녀 배우는 결혼 스토리조차도 영화같았다. 배우 한고은이 남편을 향한 직진 사랑으로 여전히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한고은이 출연했다.

한고은은 등장부터 여전한 미모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결혼 후 더욱 밝아진 아름다움에 김구라는 한고은을 "직업이 두 개다. 배우 겸 미녀"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동상이몽2'의 애청자라며 "결혼을 해보니 다른 부부의 삶은 어떤지 궁금해서 자주 본다"며 유부녀가 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남편이 노사연 선배님을 보며 저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했다"며 "직진하는 모습이 닮았다고 했다. 저는 제가 직진하는 편인 줄 몰랐는데 남편이 그렇다고 하더라"고 말해 노사연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이어 한고은은 남편과의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녀는 소개팅으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신기했던 게 한 번도 안 만났는데 남편이 매일 먹은 음식을 사진 찍어 보내주고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해주더라"며 "그 모습에 마음이 열려 만난 뒤 연애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남편과 만난지 101째 될 때 결혼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지만 이내 "사랑하는데 시간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녀는 남편의 프러포즈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한고은은 "남편과 데이트를 한 뒤 헤어지려 했는데 남편이 집에서 한 잔 더 하자고 하더라. 집에서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가 남편이 술에 취해 제 집에서 재웠다"며 "다음날 남편을 깨웠는데 남편이 느닷없이 '결혼할래?'라고 말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한고은은 이에 "'오케이'라고 말했다"며 사랑을 위해서라면 고민 없이 직진하는 모습으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지난 2015년 8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사귄지 101일 만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은 놀랐지만 행복한 소식이었기에 큰 응원을 보냈다. 결혼 이후 한고은은 예능 등에는 가끔 출연했지만 드라마나 영화 등 작품 활동을 통해서는 얼굴을 자주 드러내지 않으며 조용한 신혼 생활을 즐겼다.

그 시간만큼 남편과 더욱 달달하게 보냈기 때문일까. 한고은은 깨볶는 신혼 생활을 보내며며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시어머니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며느리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으며 예능 등의 방송을 통해 남편의 사랑 덕분에 불면증도 사라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고은의 사랑은 식성까지 바꿨다. 그녀는 "원래는 고기를 먹지 않았다. 닭고기의 피비린내를 싫어할 정도였다. 그런데 신랑이 고기를 너무 좋아해 남편을 만나면서 저도 고기를 좋아하게 됐다"고 밝혀 노사연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고은은 이제 결혼 4년 차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남편만을 생각하는 사랑꾼이었고 달달한 신혼이었다. 한고은은 현재 방영되는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을 받아 더욱 예뻐진 한고은의 모습에 응원의 목소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일도 사랑도 모두 잡은 한고은의 꽃길을 기대한다.

 

 

[헤럴드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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