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추가 폭로자 A씨 "후회한다" 입장번복..김흥국, 오명 벗을까

 

 

201804170914073287758_20180417104947_01_
 가수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추가 폭로했던 A씨가 돌연 "후회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김흥국의 소속사 들이대닷컴 측 관계자는 지난 16일 헤럴드POP에 "A씨가 대한가요협회 관계자를통해 '후회스럽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사과의 뜻은 아니었으나 우선적으로 그런 취지의 발언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A씨는 자신의 성추행 추가 폭로를 두고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의문을 더한다.

앞서 자신을 김흥국의 오랜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흥국이 2002년, 2006년 월드컵 당시 술에 취해 여성들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사실무근이다. 나를 무너뜨리려고 나온 음해"라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정대응을 시사했다. 

현재 김흥국은 3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진흙탕 공방을 이어가고 있었기에 A씨의 이 같은 추가 폭로는 타격을 더했다. 당초 B씨는 김흥국에게 두 차례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MBN뉴스를 통해 폭로,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다. 그러나 김흥국 측은 성폭행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법정대응을 시사했다.

이후 B씨는 지난 3월 21일 김흥국을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 이에 김흥국 측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맞고소함에 따라 진실공방이 가열됐다. "성폭행을 당했다"는 B씨와 "사실무근"이라는 김흥국은 첨예하게 엇갈린 입장을 이어가며 진흙탕 설전을 펼쳤다.

김흥국은 지난 5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광진경찰서에 출석했을 당시에도 "사실무근이며 명백한 허위"라고 성폭행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다. 또한 김흥국은 "지금이라도 (B씨가) 사과를 해서 잘 풀었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경찰조사를 앞두고 전해진 A씨의 추가 폭로로 김흥국과 B씨간 공방이 가열된 가운데 돌연 "후회스럽다"는 입장이 전해지면서 김흥국의 성추문은 또 다시 새국면에 접어들었다. 성폭행 의혹부터 현재까지 "사실무근"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김흥국이 성추문 의혹을 벗게 될 지 귀추가 쏠리는 바다. 

 

 

[헤럴드POP]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501 조용필, '전설'이길 거부하는 '젊은오빠' 2018.04.22 메뚜기 262 1
500 ‘슈돌’ 시하, 이윤지 딸X김나영 아들과 ‘3총사’ 결성 2018.04.22 메뚜기 302 1
499 한지민, 자신만큼 예쁜 친언니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2018.04.22 메뚜기 530 0
498 조윤희♥이동건, 한낮에 데이트..이동건 '딸바보' 면모 가득 2018.04.22 메뚜기 821 1
497 '오스틴 파워' 베른 트로이어 사망, 향년 49세 2018.04.22 메뚜기 197 0
496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 "소소한 행복 찾기, 제일 어렵다" 2018.04.21 메뚜기 185 0
495 가희, 임신 8개월 근황..아름다운 D라인 2018.04.21 메뚜기 486 0
494 [콕TV] 사랑하면 닮는구나…‘나혼자’ 하드캐리 한혜진 2018.04.21 메뚜기 265 0
493 유빈 "데뷔 후 첫 솔로앨범 준비..다른 원더걸스 활동 보면 대견해" 2018.04.21 메뚜기 106 0
492 '숲속집' 박신혜가 전한 소확행, 안방 사로잡은 '행복 매직' 2018.04.21 메뚜기 233 0
491 박하선 “다이어트, 성공적” 2018.04.19 메뚜기 848 2
490 '황금빛' 서은수, '탑매니지먼트' 주연… 안효섭·차은우와 호흡 2018.04.19 메뚜기 507 1
489 '한끼줍쇼' 승리, 위대한 승츠비의 美친 친화력 2018.04.19 메뚜기 272 1
488 "17살 연하 사랑한 죄"…'살림남2' 미나母, 눈물의 고백 2018.04.19 메뚜기 585 2
487 [화보] "이래서 갓윤주" 장윤주, 신이 내린 몸매 2018.04.18 메뚜기 576 0
486 조현아, 논란 딛고 오늘(18일) 컴백..첫 솔로앨범 발표 2018.04.18 메뚜기 341 0
485 ‘1박2일’ 외치던 윤시윤, ‘정글’ 간다 2018.04.18 메뚜기 238 0
484 니콜라스 홀트, 아빠 된다…여자친구 브라이아나 홀리 임신 2018.04.18 메뚜기 230 0
483 "행복한 햄버거 먹방",,설아X수아, 먹을 땐 더 귀요미 2018.04.18 메뚜기 147 0
482 박은지, 4월 20일 두 살 연상 회사원과 결혼 2018.04.17 메뚜기 497 0
» [POP이슈]추가 폭로자 A씨 "후회한다" 입장번복..김흥국, 오명 벗을까 2018.04.17 메뚜기 144 0
480 김성은 집공개 "무서울 지경"..정리정돈 어땠길래 (ft. 줄 세워놓은 정조국 트로피) 2018.04.17 메뚜기 729 0
479 임신 7개월 신지수, 송정역 기찻길서 화보 찍었네!! 2018.04.17 메뚜기 434 0
478 "결혼까지 101일이면 충분"..한고은, 남편 향한 직진♥ 2018.04.17 메뚜기 286 0
477 [팝인터뷰①]봉태규 "10년만 '리턴', 거리낌 없이 해도 되는 용기 얻었다" 2018.04.16 메뚜기 2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