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주택 화재… 50대 기초생활수급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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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민경석 기자 = 12일 오전 9시49분께 경북 안동시 평화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2018.05.12. (사진=안동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12일 오전 9시49분께 경북 안동시 평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이모(57)씨가 숨졌다. 또 주택 내 16㎡가 불에 타 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관 39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옆방에서 폭발음이 들려 나가보니 이씨의 집이 불에 타고 있었다"는 세입자 김모(60)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당시 이씨의 집 문이 안으로 잠겨 있었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안동=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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