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김준 "결혼 3년차..중학교 동창 아내와 9년 열애"

 

 

 

 

0003799193_001_20180608134117139.jpg?typ

배우 김준이 결혼 3년차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아버지가 된 그는 가족에 대한 애정과 함께 배우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준은 8일 오전 OSEN과 전화인터뷰에서 결혼 사실에 대해서 "결혼 했다고 알리는게 어색하다고 생각했다"며 "자연스럽게 활동하면서 알려지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결혼식도 가족끼리 조용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9년 열애 끝에 결혼한 아내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준은 "아내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중학교 동창으로 알고지냈고, 9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며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많이 부끄러워하고 어색해한다"고 전했다. 

김준은 올해로 두 돌이 지난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그는 "육아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는데, 들었던것만큼 쉽지 않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든 만큼 보상도 크다"고 육아를 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결혼 3년만에 결혼 소식을 알린 것에 대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소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김준은 "아마 이 기사를 통해 제 결혼 소식을 처음 아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팬분들 역시도 당황하거나 놀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또 다른 작품을 통해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지난 2008년 그룹 티맥스로 연예계 데뷔한 김준은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F4 멤버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강력반'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11년 의경에 입대해서 2013년 만기제대했다. 이후 김준은 SBS '끝없는 사랑', MBC 드라마넷 '태양의 도시', 연극 '여도' 등에 출연해서 배우로서 행보를 걷고 있다.

 

 

[OSEN]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582 전자발찌 찬 채로 초등생 성폭행…잇따르는 재범, 대안은 없나 2018.06.11 메뚜기 275 0
» [직격인터뷰] 김준 "결혼 3년차..중학교 동창 아내와 9년 열애" 2018.06.08 메뚜기 792 1
580 이이경·정인선, '와이키키' 반전열애→공개 두달만에 결별 2018.06.08 메뚜기 430 0
579 김남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2018.06.08 메뚜기 264 0
578 [전일야화] '마이웨이' 160억 빚 송대관, 그러나 이혼은 없다 2018.06.08 메뚜기 429 3
577 [인터;뷰] 권상우 "'탐정:리턴즈' 감개무량..잃을 것 없다" 2018.06.08 메뚜기 243 0
576 "앞집서 물이 넘쳐 우리 집에 곰팡이…어쩌죠" 2018.06.07 메뚜기 294 0
575 대한항공, 72개 항공사 평가순위서 66위로 최하위권 2018.06.07 메뚜기 351 1
574 입을 옷 없다는 아내에게 "사러 갑시다" 하나요? 먼저 '좋은 남편'이 돼야 '좋은 아빠' 되더군요 2018.06.07 메뚜기 408 0
573 ‘모텔형’ 요양병원 보험사기… 건보재정 줄줄 샌다 2018.06.07 메뚜기 96 0
572 [단독/窓]“역주행 살인범, 기억이 안난다니…” 2018.06.07 메뚜기 108 0
571 궐련형 전자담배에 1급 발암물질 5종…타르 일반 담배보다 많아 2018.06.07 메뚜기 94 0
570 과테말라 화산폭발 사망자 70명…"화산재 열폭풍이 피해 키워" 2018.06.06 메뚜기 325 0
569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 사건 당일 음주운전 의혹…경찰 수사 중 2018.06.06 메뚜기 320 1
568 “도서관 다녀온다”던 20대 공시생, 수원서 일주일째 실종 2018.06.06 메뚜기 300 3
567 주폭에 떠는 택시운전사… 하루 8명이 매 맞는다 2018.06.06 메뚜기 168 0
566 한강공원 옆에 사는 죄? 2018.06.06 메뚜기 310 0
565 아이 생떼 부르는 계산대 앞 과자 어쩌나…"진열금지" Vs "과잉규제" 2018.06.05 메뚜기 290 0
564 경찰 되려고 흥분제까지…체력검사 목 매는 수험생들 2018.06.05 메뚜기 163 0
563 故 장자연 문건 다시 보니 '끔찍', "밤새 마약하고 밀실에 가둔채 성폭행" 인간 맞나 2018.06.05 메뚜기 703 5
562 "불법촬영물·아동음란물 유포 꼼짝마".. 경찰 3개월 집중단속 2018.06.04 메뚜기 155 0
561 음란영상 촬영·유포 명문대생, 구속 기각되자 바로 軍입대 2018.06.04 메뚜기 162 0
560 대학가 원룸 전세금 5억 가로챈 60대 검거 2018.06.04 메뚜기 146 0
559 약도 없는 공포의 진드기···구토·경련땐 '사망 적신호 2018.06.04 메뚜기 204 0
558 임신부 10시간 방치·카톡 지시로 신생아 사망…"1억5천 배상" 2018.06.04 메뚜기 3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