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먼저 간다'…여중생, 유서 남기고 투신사망

 

 

AKR20180711167551053_01_i_20180711212104

11일 오후 4시 27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아파트 뒤편 도로에서 이 아파트 9층에 사는 A(15·중1)양이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친구들아 미안하다, 먼저 간다'는 요지의 유서를 남겼다. A4용지에 쓴 유서는 거실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양이 혼자 자신의 집에 있다가 창문을 통해 스스로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경주=연합뉴스)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인기글 경남서 수난사고 잇따라…21일 하루만에 3명 사망 1명 위독 2018.07.22 메뚜기 108 2
732 우리 개는 목줄 필요없어요… 여름 한강 '개 이기주의' 2018.07.12 메뚜기 344 4
731 “오 역시” → “어, 어, 스톱!” 김해공항 사고 가해차량 BMW 블랙박스 보니… 2018.07.12 메뚜기 274 1
730 "지우고 지워도 뜨는 몰카 영상… 좀비랑 싸우는 기분" 2018.07.12 메뚜기 126 0
729 한남충 비하·연대 거부… “도덕성 결여된 페미니즘” 2018.07.12 메뚜기 73 0
» '친구들아 먼저 간다'…여중생, 유서 남기고 투신사망 2018.07.12 메뚜기 356 1
727 사람 잡는 조현병? 병 아닌 관리 시스템이 죄! 2018.07.12 메뚜기 75 1
726 누드펜션 운영 나체주의 동호회장 무죄…法 "숙박업 아니다" 2018.07.11 메뚜기 463 3
725 "무개념 아기엄마만 '맘충'이라 불렀는데, 제가 잘못했나요?" 2018.07.11 메뚜기 185 0
724 밀양서, 9살 여아 납치 20대 영장…"우발적 범행, 잘못했다" 2018.07.11 메뚜기 103 1
723 조현병 아들이 어머니 때려 숨지게…정신병원 입원 반발 추정 2018.07.10 메뚜기 394 1
722 밀양서 9살 여아 용의자 검거…“여아, 말 안 하고 불안정한 상태” 2018.07.10 메뚜기 252 2
721 女軍 ‘미투’에 누명 쓴 부사관… 무죄 밝혀졌지만 집안은 ‘풍비박산’ 2018.07.10 메뚜기 355 5
720 밀양서 납치한 9살 여아 풀어주고 달아난 20대 남성 조사 2018.07.10 메뚜기 82 2
719 경찰관 흉기로 찌른 남성 7년 전 환경미화원도 숨지게 한 조현병 환자 2018.07.09 메뚜기 295 1
718 해경 밤샘 수색했는데..실종 선장 아직 못 찾아 2018.07.09 메뚜기 94 0
717 "남자처럼 웃통 깐 여성 20년 안에 넘칠 것…불편해도 세상은 바뀐다" 2018.07.09 메뚜기 558 2
716 양평서 계곡 아래로 승용차 추락…60∼80대女 4명 사상 2018.07.09 메뚜기 182 1
715 인천 40대 주부 어린 자녀 3명 희생시킨 '극단적 선택' 2018.07.09 메뚜기 341 2
714 강동원·한효주, 美포착→열애설→적극 부인..뜨거운 관심 2018.07.09 메뚜기 321 0
713 ‘꿀통’ 택배 받고 모르쇠하더니..물건 찾으러 온 택배 주인 밀쳐 골절상 입힌 여성 실형 2018.07.08 메뚜기 407 2
712 10년 별거에도 생활비 챙겨준 몽골인 아내…法 "혼인관계 인정" 2018.07.08 메뚜기 548 4
711 강진여고생 살해 ‘아빠친구’ “수면유도제 먹이고…” 2018.07.08 메뚜기 324 1
710 '찜통 통학버스 원생 혼수상태' 유치원 시설폐쇄는 위법 2018.07.08 메뚜기 100 0
709 호텔 초인종 누르다 직원 폭행에 사망…보안책임자 징역형 2018.07.08 메뚜기 289 0
708 “법으로 안 되면 내가 복수…” 대구 집단성폭행 피해 여중생 母 인터뷰 2018.07.07 메뚜기 5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