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정균 "이혼·6년 소송 고백, 김국진 있어 가능했다"[직격 인터뷰]

 

 

0000992494_001_20171011093358947.jpg?typ

배우 김정균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정균은 11일 TV리포트에 '불나는 청춘' 출연과 관련해 "방송을 처음 해본 사람처럼 설렘을 느꼈다. 나한테도 이런 감정이 있구나 싶더라. 제가 편한 사람들하고는 잘 지내는데 처음에는 낯설어한다. 김국진 씨, 곽진영 씨는 동시간대 활동한 사람들이어서 반가웠고, 최성국 씨, 김광규 씨도 안면이 있어서 편했던 것 같다"면서 "설레고 짜릿하고 재미도 있고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했다.

김정균은 지난 1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했다. 그는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방송에 적응하며 예능감을 발산했다. 아재 개그를 하거나, 허세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정균은 10년 동안 공백인 이유를 말하다가 이혼 및 개인적인 일로 6년 간 소송에 휘말렸다고 솔직하게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김정균은 "원래 그런 얘기를 안 하고 싶었다. 인생에는 누구나 우여곡절이 있는데 나만 그런 일 겪었다고 말하는 것 같이 보일까봐. 그런데 술술 나오게 되더라. (김)국진이 친구고 분위기가 편해서 얘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김정균이 '내일은 사랑' 오솔미와 재회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정균은 "솔미는 저의 파트너였고 반가운 친구다. 대학원도 같이 다녔다. 다음주에는 아재 개그보다 더 웃길 것 같다. 출연자들이 웃다가 쓰러지고 사레가 걸릴 정도였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균은 "다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시청자분들한테 요즘 많이 빡빡하고 힘들텐데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자로 다가서고 싶다. 관심을 가져주시면 거기에 꼭 보답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배우로서 각오를 전했다. 

 

 

[TV리포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31 '꾼' 현빈 "주변에 사기꾼 없어 조언 받을 수 없었다" 웃음 [레벨:10]메뚜기 2017.10.11 679 0
» '불청' 김정균 "이혼·6년 소송 고백, 김국진 있어 가능했다"[직격 인터뷰] [레벨:10]메뚜기 2017.10.11 902 1
3729 동성애 다룬 '마녀의 법정', 웰메이드 문제작의 사이다 [레벨:10]메뚜기 2017.10.11 470 1
3728 [단독인터뷰] 김정균 "2003년 폭행사건, 윤다훈과 화해..상생했으면" [레벨:10]메뚜기 2017.10.11 383 0
3727 '용띠클럽' 김종국 "빨리 결혼 원해…조만간 좋은 소식 알리겠다" [레벨:10]메뚜기 2017.10.10 748 2
3726 수영·티파니·서현은 왜 SM 떠날까 [레벨:10]메뚜기 2017.10.10 815 1
3725 박태환 가족 "열애 인정한 적 없다…좋은 감정의 친구일 뿐" [레벨:10]메뚜기 2017.10.10 1120 0
3724 김하늘, 결혼 1년6개월만 임신.."가족들 기뻐해" [레벨:10]메뚜기 2017.10.10 1275 2
3723 박재범, CNN 인터뷰서 "연습생, 그들의 방식은 문화적 충격" [레벨:10]메뚜기 2017.10.10 635 0
3722 김하늘 측 "첫 아이 임신 맞아..매우 조심스러워" [공식입장] [레벨:10]메뚜기 2017.10.10 277 0
3721 김혜수 파격 변신 '미옥' 해외 영화제가 먼저 알아봤다 [레벨:10]메뚜기 2017.10.10 742 0
3720 '대마혐의' 윤철종 10월 19일 선고..형량 낮아질 가능성? [레벨:10]메뚜기 2017.10.09 661 0
3719 '런닝맨' 이광수x전소민, 남매 or 연인..벌칙투어 속 꽃핀♥ [레벨:10]메뚜기 2017.10.09 611 2
3718 '범죄도시' 사고쳤다, '남한산성' 꺾고 기적의 1위 [레벨:10]메뚜기 2017.10.09 658 0
3717 김생민 "정상훈, 잘되길 바랐지만 내 수입 뛰어넘으니 배 아파" [레벨:10]메뚜기 2017.10.09 409 0
3716 박효신 측 "신곡 발표위해 곡 작업 중, 싱글 형태 발매" [레벨:10]메뚜기 2017.10.09 128 0
3715 비, 만삭 아내 김태희 위해 열일 중..칼퇴근은 기본 [레벨:10]메뚜기 2017.10.06 2679 5
3714 "이것이, 특전사의 힘"…이승기, 병영 매거진 표지 [레벨:10]메뚜기 2017.10.06 959 2
3713 '2017 KDA' 김상중 생애 첫 대상, 그런데 말입니다 [레벨:10]메뚜기 2017.10.05 1134 2
3712 '미우새' 안정환 "이혜원과 결혼, 2002년 월드컵 때 가끔 후회?" [레벨:10]메뚜기 2017.10.05 1123 2
3711 '숏터뷰' 이상민 "1억→4억으로 갚으란 채권자 있었다" [1] [레벨:10]메뚜기 2017.10.05 1031 0
3710 한고은 "정우성, 신인시절 내게 싫은 소리 한번 안해" [레벨:10]메뚜기 2017.10.05 827 0
3709 이병헌 “내 필모그래피 속 ‘남한산성’, 자부심 있다”(인터뷰) [레벨:10]메뚜기 2017.10.04 342 1
3708 "韓 최초"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핫100-빌보드 200 동시 점령 [레벨:10]메뚜기 2017.10.04 280 1
3707 '인생술집' 이미도 반전매력, 연하남편 오빠라 부르는 사랑꾼 [레벨:10]메뚜기 2017.10.04 3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