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카 발견돼...‘여행객 주의보’

 

 

0004092313_001_20171012104958013.jpg?typ

데일리뉴스 캡처



미국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지난 일본 에어비앤비 몰카 사건에 이어 숙박공유서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지 시각으로 10일, 미국 매체인 뉴욕데일리뉴스는 플로리다 주 롱보트케이 지역의 에버비앤비 호스트 웨인 나트의 숙소를 이용하던 커플이 몰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웨인 나트의 숙소를 이용하던 데릭 스타네스 커플은 도착 후 짐을 정리하던 중 연기 탐지기에 있는 검은색 구멍을 발견했다. 전자 기기 회사에 다니던 스타네스는 이를 이상하게 여겨 다가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몰래카메라와 초소형 마이크가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

곧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즉각 호스트인 웨인 나트를 체포했다. 웨인 나트는 “몰래 손님을 촬영할 용도로 설치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확인 결과 스타네스 부부가 집에 왔을 때 몰래카메라는 켜져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예정”이라고 전해 향후 숙박공유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게 ‘몰카 경계령’이 내려졌다.

 

 

아시아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24 위더스푼 등 美 여배우 '성폭행' 피해 폭로 잇달아 [레벨:10]메뚜기 2017.10.18 85 0
623 대나무 공예의 '끝판왕'... 예술 수준의 곤충 모습 [레벨:10]메뚜기 2017.10.18 56 0
622 ‘IS 수도 락까 함락’ 테러·납치·참수 일삼았던 IS, 물리적 기반 상실 [레벨:10]메뚜기 2017.10.18 51 0
621 고령국가 일본서 벌어지는 ‘햄버거 전쟁’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레벨:10]메뚜기 2017.10.18 100 0
620 中 19차 당대회 개막…시진핑 "샤오캉 사회 실현" 강조 [레벨:10]메뚜기 2017.10.18 24 0
619 美 보안 심사 오는 26일부터 대폭 강화…출국 수속 2시간 더 걸릴 듯 [레벨:10]메뚜기 2017.10.17 222 0
618 캐나다 흡연 피해 연 14조6천억 원…사망자 4만5천 명 [레벨:10]메뚜기 2017.10.17 56 0
617 화염 휩싸인 차에 여자친구 남기고…홀로 병원 간 美 남성 검거 [레벨:10]메뚜기 2017.10.17 274 0
616 낯선 시한부 환자 소원 위해 ‘유니콘’ 만든 여성 [레벨:10]메뚜기 2017.10.16 194 0
615 최악의 이슬람 폭탄테러…모가디슈 사망자 300명 육박 [레벨:10]메뚜기 2017.10.16 174 0
614 다빈치가 그린 희귀 예수그림 경매에…"1억달러 이상 될듯" [레벨:10]메뚜기 2017.10.12 631 0
613 에이즈 감염자, 고의로 감염시켜도 중범죄로 처벌하지 않아 '충격' [레벨:10]메뚜기 2017.10.12 272 0
612 美 캘리포니아 산불 공식사망자 21명…더 늘어날 듯 [레벨:10]메뚜기 2017.10.12 225 0
» 美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카 발견돼...‘여행객 주의보’ [레벨:10]메뚜기 2017.10.12 348 0
610 한인마켓에 대한 불편한 진실 [3] [레벨:12]id: 차한잔 2017.10.12 688 1
609 한인은 늦어서 안돼!…백인은 늦어도 탑승? [레벨:12]id: 차한잔 2017.10.12 749 1
608 ‘나파 산불’ 악화…최소 17명 사망, 670명 실종 file [레벨:12]id: 차한잔 2017.10.12 70 0
607 [위기의 나파밸리]①'파리의 심판' 주역도 화염 피하지 못해 [레벨:10]메뚜기 2017.10.11 158 0
606 미국 '나파 산불' 충격적 속도…"3초 만에 축구장 하나 불태워" [레벨:10]메뚜기 2017.10.11 146 0
605 [세상에 중국] 성형수술 부기로 신분확인 어려워…공항에서 당황한 여성들 [레벨:10]메뚜기 2017.10.11 260 1
604 추방 무서워 맞아도 신고 못해 [레벨:12]id: 차한잔 2017.10.11 277 0
603 '나파 산불' 충격적 속도…'3초 만에 축구장 하나 불태워' file [레벨:12]id: 차한잔 2017.10.11 120 0
602 뉴요커 “와인스틴, 여배우·배우지망생 등 성폭행” [레벨:12]id: 차한잔 2017.10.11 151 0
601 트럼프, 北겨냥 '단 한가지는 효과있을 것'… file [레벨:12]id: 차한잔 2017.10.09 755 1
600 美유명식당주 "백인의 백인 총격은 사회공헌" 트윗 논란 [1] file [레벨:12]id: 차한잔 2017.10.09 10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