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김예령 "손녀 아닌 손자…사위 윤석민, 내년 MVP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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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수현이 9일 결혼하는 가운데, '장모님'인 배우 김예령이 소감을 전했다.

윤석민과 김수현은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선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하며 결혼식을 미룬 바 있다.

김예령은 1일 스포츠조선에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두 사람이 행복하게 축복 속에 살았으면 좋겠다"며 "한가지, '손녀'라고 잘못 보도된 기사들을 보았는데 '손자'임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사위 윤석민이 매우 선하고 좋은 사람이다. 야구선수라서, 아무래도 팬분들의 댓글이 걱정될 때가 많은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 중인 선수이니 딸의 내조로 내년에는 MVP까지 우뚝 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예령은 이어 "손자가 12월 태어났는데, 내가 아이를 낳았을 때와는 또 다른 환희가 있더라.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한다"며 "이제 막 가정을 꾸린 세 사람에게 축복의 말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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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은 1993년 영화 '절대사랑'으로 데뷔했으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해를 품은 달','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 밤을 걷는 선비', '엄마', '별난 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수현은 2014년도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섰으며 영화 '여고괴담5'의 조연을 맡기도 했다. 

2005년 KIA에 입단한 윤석민은 2년 동안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하다가 2007년부터 선발 기회를 얻었다. 2011년에는 한국프로야구 MVP에 올랐고, 국가대표로서도 큰 활약을 펼치며 한국 최고의 오른손 투수로 성장했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 A팀에도 잠시 몸 담았으며, 지난 2015년 한국 야구리그로 복귀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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