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차 교통사고 예방 ‘소형 불꽃신호기’ 시범 운영

 

0003317091_001_20180415090121003.jpg?typ

자료/경찰청. © News1


 경찰은 경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구간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소형 불꽃신호기’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청은 "소형 불꽃신호기는 길이 13.5cm의 원통형으로 무게도 100g에 불과해 휴대성이 우수하다"며 "별도 설치할 필요 없이 자동차 주행 중 도로에 던지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특히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는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차량을 뒤늦게 발견해 2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또 경찰청은 도로에서 불꽃 신호기를 발견하면, 속도를 줄이고 비상등을 켜는 등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시범운영 효과를 분석해 효용성과 안전성 등이 있다면 경찰 차량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57 "'김흥국 월드컵 성추행' 폭로자, 돌연 '후회' 문자 사과" 2018.04.17 메뚜기 903 3
356 어린이날 처가댁 말고 시댁 가야 된다는 남편 2018.04.17 메뚜기 278 2
355 왕따였니? 내신 망쳤어?... 편견에 멍드는 검정고시인 2018.04.17 메뚜기 112 0
354 "변호사가 '오픈'된 사무실에서 성관계를…품위 문제 없다고요?" 2018.04.17 메뚜기 279 1
353 40년 효자 패륜범된 사연…치매 간병 살인 비극 2018.04.17 메뚜기 229 0
352 '승객들 조롱' 에어부산 승무원 SNS 논란…"엄중 조치" 2018.04.17 메뚜기 131 1
351 초콜릿 훔친 7살 사진 초등학교 앞 편의점에 붙인 주인 2018.04.16 메뚜기 696 5
350 불길 속 소방차서 극적 생환 소방관 "조수석 문으로 탈출" 2018.04.16 메뚜기 196 0
349 '누군가 죽이고 싶었다'…음식점 주인 흉기로 찌른 30대 2018.04.16 메뚜기 247 1
» 경찰, 2차 교통사고 예방 ‘소형 불꽃신호기’ 시범 운영 2018.04.15 메뚜기 127 0
347 아내 살해 후 거짓 진술, 태연히 도박장으로… 50대 징역 30년 2018.04.15 메뚜기 433 2
346 조현민 전무, 생생하게 들리는 '갑질' 음성파일 속 내용은? 2018.04.15 메뚜기 474 2
345 벤츠·BMW도 판매 시동…전기차에 밀린 PHEV 기지개 펴나? 2018.04.15 메뚜기 102 0
344 미 중부·북부 토네이도·눈폭풍에 사상자 속출 2018.04.15 메뚜기 322 1
343 '일자리 쇼크' 1분기 실업급여 역대 최고…63만명에 1조5천억 2018.04.15 메뚜기 66 0
342 학벌 더 좋은 남자와 결혼하는 여성 35년새 ¼로 '뚝' 2018.04.15 메뚜기 110 0
341 신안 해상 어선-냉동운반선 충돌 사고 실종자 2명 추가 발견 2018.04.12 메뚜기 172 0
340 출소 뒤 지시 따르지 않은 후배 불러내 보복폭행 20대 조폭 구속 2018.04.12 메뚜기 244 0
339 “집단 성행위까지 요구했다” 이재록 성폭력 추가 증언 2018.04.12 메뚜기 1180 1
338 음주운전자가 오토바이 들이받아…1명 사망 2018.04.12 메뚜기 106 0
337 '이건희 동영상 협박' CJ 前부장, 징역 4년6개월 확정 2018.04.12 메뚜기 447 0
336 신안 충돌 어선서 2명 숨진 채 추가 발견…사망 3명·실종 3명 2018.04.12 메뚜기 78 1
335 제주서 열기구 추락…탑승자 1명 중상·12명 경상 2018.04.12 메뚜기 33 0
334 인구 줄어드는 서울...집은 더 부족해졌다 2018.04.11 메뚜기 303 1
333 "날아가고 쓰러지고" 태풍 같은 강풍에 전국 '휘청' 2018.04.11 메뚜기 1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