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차 교통사고 예방 ‘소형 불꽃신호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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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경찰청. © News1


 경찰은 경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구간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소형 불꽃신호기’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청은 "소형 불꽃신호기는 길이 13.5cm의 원통형으로 무게도 100g에 불과해 휴대성이 우수하다"며 "별도 설치할 필요 없이 자동차 주행 중 도로에 던지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특히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는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차량을 뒤늦게 발견해 2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또 경찰청은 도로에서 불꽃 신호기를 발견하면, 속도를 줄이고 비상등을 켜는 등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시범운영 효과를 분석해 효용성과 안전성 등이 있다면 경찰 차량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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