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제주 3만1000 가구 한때 정전…승강기 갇힘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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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앞 바다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모습. 뉴스1DB © News1

 


27일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제주시 연동과 노형, 서귀포시 중문동 등 3만178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제주포럼이 개최되고 있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도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행사가 10여분간 지연되기도 했다.

정전으로 아파트 승강기에 갇힘 사고도 12건이나 발생해 119구조대가 출동해 구조했다.

한전은 25분여만인 오전 9시5분쯤부터 전 구간에 임시로 전기를 공급한 뒤 복구 작업에 나섰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를 육지에서 제주로 보내주는 진도 변압소의 설비 이상 문제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현재 선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전 9시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부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 제주도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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