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정유미, 고등학생 시절 성폭행 피해 고백 '충격'

 

 

 

 

 

 

정유미가 자신이 성폭행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4월 14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11화에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어난 성폭행 사건을 마주한 지구대 대원들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한정오(정유미 분), 염상수(이광수 분)가 친부에게 성추행 당한 후 실종된 슬기를 찾아냈다. 한정오는 집 옷장 문을 열었고 그 안에는 슬기가 쪼그려 앉아 있었다. 한정오는 슬기와 미혼모 엄마가 함께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지만 최명호(신동욱 분)와 염상수의 이야기를 듣고는 센터로 보내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오양촌(배성우 분), 기한솔(성동일 분), 은경모(장현성 분)도 폭행 소년들을 검거했으나 자신들이 촉법소년이라고 밝혔다.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더 당당하게 범죄를 저지른 것. 오양촌은 촉법소년도 소년원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겁을 먹은 촉법 소년들은 배후에 이만용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후 또 다른 성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연쇄 성폭행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강간을 당한 것. 한정오는 학생들을 도우려 나섰지만 증거 채취를 거부했다. 이에 수사를 진행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그때 한정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한정오 역시 고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 피해 고등학생을 찾아간 한정오는 “넌 절대 오늘을 잊을 수 없을 거야. 내가 12년 전 그날 그 시간 밤 10시 48분을 지금도 기억하는 것처럼 너도 오늘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집에 들른 오양촌은 딸의 데이트 폭력을 목격했다. 화가난 오양촌은 딸의 남자친구를 때렸지만 오히려 딸은 오양촌을 말리며 경찰에 신고하려 했다. (사진=tvN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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