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톡] 홍진영, 결국 흥으로 흥할★..매니저도 어머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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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의 흥에 대해 뭐라고 할 수 있을까. 결극 흥으로 흥할 스타 홍진영이다.

가수 홍진영이 잠시 휩싸였던 논란도 잠시, 다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사실 홍진영은 언제나 변한 게 없는데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그 때 그 때 다른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홍진영의 '흥'은 그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다. 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렇다고 풀이 죽어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는 홍진영이기에 응원도 사랑도 받고 있다.

홍진영이 이른바 '흥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은 지난 14일 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당시 달리는 고속도로 위에서 지나친 흥 발산을 한다는 이유로 논란을 겪었다. 이 때문에 개인 SNS를 통해 사과까지 해야했다. 

하지만 방송 한 회가 더 나가자 반응은 달라졌다. 홍진영의 진면목이 공개된 것. 21일 방송에서 홍진영의 매니저는 실수로 4곡만 부르면 되는 줄 알았던 무대가 1시간짜리 공연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 사실 매니저로서 굉장히 큰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홍진영은 침착하게 금세 매니저와 1시간 리스트를 선곡하며 공연을 준비하고 화조차 내지 않았다. 무대에서는 모든 노래를 소화하고, 앵콜까지 받는 여유를 보였다. 당황스러운 마음에 고군분투하는 매니저에게는 '괜찮아요' 노래를 불러주기도. 또한 진심으로 사과를 전하는 매니저의 사과를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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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의 이런 배려와 마음 씀씀이에 매니저는 “누나가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화가 나면 화를 내도 된다”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홍진영은 이에 “누나가 의지할 수 있는 게 너희 밖에 없잖아”라며 따뜻한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흥 논란'의 발생은 한정된 차 안이란 공간에서 최대의 재미를 주기 위해 홍진영이 좀 더 과하게 연출한 이유가 컸다. 프로그램의 재미에 신경을 쓴 출연자의 마음이 오히려 지나쳤던 것이었다.

이런 홍진영의 배려심 깊고 애교 넘치는 매력은 어머니들에게도 통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특별 MC로 출연한 그는 모(母)벤져스에게 뜨거운 애정과 호응을 받은 것. 특히 박수홍과 김종국의 어머니는 홍진영에게 "(며느리로서) 잡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낸 바다.

"전에 우리집에 오지 않았나. 반찬도 없는데 식사를 그렇게 맛있게 하냐"고 묻는 박수홍의 어머니에게는 "어머님 음식이 너무 맛있더라"고 답하고, 대기실에서부터 홍진영을 김종국의 짝으로 점찍은 김종국의 어머니에게는 "재미있게 방송(런닝맨)에 나가야 되니까”라며 재차 애교를 부렸다. 어머니들은 그저 함박미소를 지었다.

또 어머니들에게 "제가 오늘 오기 전에 어머님들이 불편해하실까봐 굉장히 걱정도 하고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나왔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어머니들의 애정에 화답하는가 하면 '미운 우리 새끼' 아들들에 대해서는 "저한테는 다 나보다 과분한 분들이다. 오빠들이 결혼을 늦게 한 건 너무 잘나서 그런 거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일할 때 즐겁게 일하고 싶다'라는 것이 홍진영의 신조.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최대의 재미를 주기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홍진영의 모습은 배려심 깊으면서도 영리하다. 물론 그에게 기본적인 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말이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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