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결혼→방탄소년단...2017 연예계 핫키워드10

 

 

0003674307_001_20171204081129506.jpg?typ

 

‘송송 커플 결혼’부터 그룹 해체, 각종 사건사고까지 2017년 연예계  핫 키워드 10개를 꼽아봤다.

2017년에는 유난히 시끌벅적한 사건, 사고가 많았다. 경사도, 슬픈 일도 번갈아 일어났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돌아보며 올해를 정리할 수 있는 10개의 연예계 핫 키워드를 정리했다. 



0003674307_002_20171204081129520.jpg?typ



① 송♥송커플 결혼 

올해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소식은 배우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결혼이다.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10월 31일 수많은 톱스타들의 축하를 받으며 부부가 됐다. 한류 스타인 두 사람의 결혼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대서특필 됐다. 결혼식을 끝낸 두 사람은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들은 톱스타 부부답게 열애부터 결혼, 신혼여행과 그 이후 행보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② 故 김주혁

故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대중에게 슬픔과 충격을 안겼다. 지난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발생한 불의의 교통사고로 故 김주혁은 세상을 떠났다. 아직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불과 사망하기 3일 전,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무대에 올랐던 故 김주혁이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1박2일’ 멤버들과 그와 함께 작품을 했던 연예계 선후배들, 그를 사랑한 많은 시청자와 관객들이 사고 한 달 후인 현재까지도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③ 톱스타들의 입대와 제대

올해에는 유독 많은 스타들이 입대와 제대를 했다. 특히 이민호, 김수현, 이준,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옥택연 등 배우들이 줄줄이 입대해 눈길을 모았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해병대에 자원입대 해 화제를 모았다. 전역한 스타로는 이승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 은혁 등이 있다. 



0003674307_003_20171204081129533.jpg?typ



④ 스타 커플들의 결별

스타 커플들의 결별도 눈에 띄게 많았다. 최근 결별을 인정한 배우 이민호와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주원과 가수 보아 등이 그렇다.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 야구선수 차우찬과 모델 한혜진, 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 배우 남주혁과 이성경 등이 올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대부분의 스타 커플들은 바쁜 스케줄과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을 결별 이유로 꼽았다.

⑤ 방송가 파업 

올해는 유난히 브라운관이 썰렁했다.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MBC와 KBS가 동시에 파업을 하면서 하반기에는 예능 프로그램이 전무하다시피 하고, 드라마도 방영에 차질을 빚었다. 약 두 달 간의 파업 끝에 MBC는 지난 달 15일 총파업을 종료, 결방했던 프로그램들이 재개를 선언했다. 하지만 아직 KBS는 파업이 끝나지 않아 시상식 개최에 비상이 걸렸다. 

⑥ 마약 사건

최창엽, 차주혁, 빅뱅 탑, 한서희, 기주봉, 10cm 출신 윤철종 등은 올해 마약 사건으로 법정에 섰다. 가수 가인은 대마초 흡연을 권유 받았다고 폭로해 수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올해 마약 사건으로 적발된 스타들은 초범인 점을 들어 집행유예를 받았지만, 차주혁은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0003674307_004_20171204081129554.jpg?typ

 

⑦ 방탄소년

방탄소년단은 올해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잇따라 세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룹.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단독 무대를 꾸몄고,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인 ‘지미 카멜 라이브’ ‘엘렌쇼’까지 진출했다. 미국과 스웨덴, 호주까지 글로벌 음악차트에 진입, 빛나는 성과를 얻은 방탄소년단은 올해 최고의 화제를 낳은 K팝 그룹으로 꼽힌다.

⑧ 김태희♥비 결혼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는 2017년 톱스타 결혼의 포문을 연 주인공이다. 올해 1월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 10월에는 득녀 소식을 전하며 경사를 맞았다. 비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해 컴백했으며, KBS 2TV ‘더 유닛’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거기에 영화 ‘엄복동’ 촬영까지 진행하며 배우, 가수, 남편이자 아빠로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0003674307_005_20171204081129563.jpg?typ



⑨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만남은 많은 논란을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하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후 칸 영화제 등의 공식 행사를 함께 소화하기도. 홍상수의 이혼 재판은 오는 15일 열린다. 두 사람의 만남은 연일 화제에 올랐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비난과 비판의 소리를 쏟아냈다.

⑩ 가수 그룹의 사실상 해체

원더걸스, 미쓰에이, 씨스타 등 오랫동안 팀을 유지한 그룹들이 올해 사실상 해체를 선언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티아라, AOA, 인피니트, 오마이걸 등이 멤버 재편을 겪었다. 소녀시대는 수영, 티파니, 서현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해체설이 돌았으나 팀의 해체는 없다고 선언했다. 

 

 

[OSE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송♥송결혼→방탄소년단...2017 연예계 핫키워드10 [레벨:10]메뚜기 2017.12.04 341 0
3935 아이유 측 "세상 모든 '이름'들이 주인공인 무대, 호평 감사" [레벨:10]메뚜기 2017.12.03 393 0
3934 방탄소년단 "'MMA' 5관왕 영광.. 감동 주는 음악 하겠다" [레벨:10]메뚜기 2017.12.03 241 1
3933 김미화 "6년만 방송, 세상 바뀐 것 오늘에야 체감"(이슈를 말한다) [레벨:10]메뚜기 2017.12.03 667 3
3932 산후조리원 측 “박수진 특혜 없었다…시스템 따라 면회 진행” [레벨:10]메뚜기 2017.12.02 908 0
3931 "개그우먼 아니고 모델"…'나혼자' 한혜진, 고민에 빠지다 [레벨:10]메뚜기 2017.12.02 430 0
3930 고수·김우빈, 광고료 미지급에 뿔났다 '2억원대 소송' [레벨:10]메뚜기 2017.12.02 414 1
3929 김혜수·유아인·뱅상 카셀 '국가부도의 날' 출연확정 [레벨:10]메뚜기 2017.12.01 341 0
3928 이준 측 "신병교육대 1등 사단장 표창, 8사단 배치" [레벨:10]메뚜기 2017.12.01 216 0
3927 양현석은 어쩌다 이렇게 미운 털이 박혔을까 [1] [레벨:10]메뚜기 2017.12.01 1253 2
3926 [단독인터뷰] 김예령 "손녀 아닌 손자…사위 윤석민, 내년 MVP 되길" [레벨:10]메뚜기 2017.12.01 256 0
3925 김수현, '나이 제한' 특전병 대신 '수색대 자원' [레벨:10]메뚜기 2017.11.30 723 2
3924 박한별 남편은 컨설팅회사 임원..여름부터 결혼준비 [레벨:10]메뚜기 2017.11.30 644 1
3923 유역비,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 주인공 낙점 [레벨:10]메뚜기 2017.11.30 411 2
3922 전소민, tvN ‘크로스’ 주연확정..데뷔 첫 메디컬드라마 [레벨:10]메뚜기 2017.11.30 335 0
3921 현빈 주연 영화 '꾼' 개봉 8일째 200만명 돌파 [레벨:10]메뚜기 2017.11.29 423 0
3920 "잡혀 사는 게 편해요"..'뭉뜬' 비, 김태희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 [레벨:10]메뚜기 2017.11.29 1103 3
3919 유아인 “시끄럽게 굴어 죄송하다” `애호박` 촉발한 설전 끝내나 [레벨:10]메뚜기 2017.11.29 317 0
3918 소녀시대 태연, 서울 강남서 벤츠 3중 추돌사고…"음주 아닌 운전부주의" [레벨:10]메뚜기 2017.11.29 265 0
3917 태연 교통사고 견인기사 "다친 분들 먼저 상황 파악, 오해 있다" [레벨:10]메뚜기 2017.11.29 175 0
3916 '엘렌쇼' 방탄소년단 美TV쇼 데뷔..뜨거웠던 10분 존재감 [레벨:10]메뚜기 2017.11.28 572 0
3915 엄정화, 12월 컴백 확정...'구운몽 part2' 드디어 나온다 [레벨:10]메뚜기 2017.11.28 188 0
3914 배우 이미지 고독사…경찰 "CCTV 확인, 자·타살 아냐" [레벨:10]메뚜기 2017.11.28 826 0
3913 방탄소년단 美토크쇼 데뷔…"우리 가사에 공감해줘 감사" [레벨:10]메뚜기 2017.11.28 122 0
3912 중견배우 이미지, 홀로 사망 2주 뒤 발견…“사인은 신장쇼크” [레벨:10]메뚜기 2017.11.28 6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