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중국] 성형수술 부기로 신분확인 어려워…공항에서 당황한 여성들

 

 

국내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부기가 빠지지 않은 얼굴 때문에 신분확인이 어려워 공항에서 옴짝달싹 못한 중국인 여성들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국경절·중추절 연휴를 맞아 우리나라로 들어와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 여성 3명이 출국날 공항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얼굴의 부기가 가라앉지 않아 여권사진으로 신분확인이 어려운 탓에 당국의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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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스트 홈페이지 캡처.



사진은 현장에 있던 한 관광객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서도 널리 퍼졌다. 다만, 여성들이 어느 공항에 머물렀는지 그리고 이들이 무사히 중국으로 돌아갔는지는 확실히 알려진 내용이 없다.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쓴 진료비는 총 8606억원이며, 성형외과에서 쓴 돈은 총 2211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약 26%를 차지했다. 2009년 진료비 57억원보다 약 39배 늘어난 규모다.

성형외과를 찾은 중국인은 총 2만7646명(약 58%)으로 일본(5.7%), 미국(5.0%), 태국(4.6%), 러시아(2.9%), 싱가포르(2.7%), 베트남(2.2%) 등을 제치고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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